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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신중년 일자리 2만개 창출…고용장려금 2배 확대

by 전남복지재단_교육사업 posted Aug 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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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 '신중년' 일자리사업을 확대해 올해보다 2만 2천여 일자리를 추가로 늘리고,

신중년을 위한 고용장려금 규모도 2배 이상 확대한다. 

고용노동부는 27일 열린 15차 경제장관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신중년 일자리 확충방안'을 발표했다. 

'신중년'이란 50세 전후에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하고 재취업 일자리 등에 종사하며

70대 초반 노동시장 은퇴를 준비하는 과도기에 있는 '5060' 세대다. 

이들은 2017년 기준 1378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1/4, 생산가능인구의 1/3 수준에 달하는데,

그동안 기대수명이 증가하고 본인들의 노동의욕도 높아 신중년 취업률이 꾸준히 증가해왔다. 

하지만 지난해 3/4분기까지 증가하던 고용률은 지난해 4분기부터 한풀 꺾이며 둔화됐고,

올해부터는 완연히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이에 따라 정부는 우선 내년 신중년 일자리를 올해 대비 2만 2600여명 더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우선 2, 30대와 달리 대부분 이미 가족을 꾸린 신중년의 특성을 고려해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을 신설한다.

80억원 규모로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또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에도 예산을 100억원 증액하고, 자치단체가 주도하는 일자리 사업도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사회적 수요가 높은 지역아동센터 학업지도, 장애인 거주시설 활동 보조,

다함께 돌봄시설 등하교지원 등 사회서비스 일자리 사업도 확충한다. 

다만 기존 노인일자리가 월 30시간 한도에 27만원 임금에 그쳤던 반면,

신설되는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는 주 15시간 이상 근무하며 월 70만원 사량 임금을 받도록 설계됐다.

만 50세 이상 구직자를 신중년 적합직무에 채용하는 기업에게 1년 동안 월 80(중소)~40(중견)만원씩 지원하는

'신중년 적합직무 고용장려금' 규모도 확대한다.

지원규모도 올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5천명으로 확대하고,

박물관 해설사, 출판전문가 등 29개 적합직무도 추가로 선정한다. 

이 외에도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 신중년 특화 훈련교사 500명을 양성하는 과정을

신규 개설하고, 폴리텍 신중년 특화캠퍼스의 관련 사업도 확대하기로 했다.

노동부 김영주 장관은 "신중년은 이전 세대에 비해 교육수준이 높고, 고도성장의 주역으로서 경력이 풍부하다"며

"대책을 차질 없이 수행하여 참여하시는 분들이 일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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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50~60대 '신중년'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 2만5000여개를 만든다.

예산은 올해 1267억 원에서 내년에는 2406억 원으로 약 2배 수준으로 늘어난다. 

 

 

고용노동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신중년 일자리 확충 방안'을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15차 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했다.

 

신중년은 50세를 전후로 퇴직하고 재취업 일자리 등에 종하하며 노동시장 은퇴를 준비 중인 5060세대를 말한다.

지난해 기준 1378만 명으로, 생산가능인구의 3분의 1을 수준이다.

내년 신중년 일자리사업을 확대해 올해보다 2만2693명 늘리기로 했다.

신중년의 경력을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 2500개(예산 80억 원)를 신설한다. 

 

지자체가 다양한 신중년 일자리를 자율설계할 수 있도록 지역단위 플랫폼으로 일자리사업을 지원키로 했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을 내년에는 100억 원 증액한다.

사회적 수요가 있고 기여도가 높은 활동을 중심으로 사회 서비스형 일자리도 확충된다.

기존 노인일자리가 월 30시간 한도(월 27만 원)로 운영한 것과 달리 신설하는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는 주 15시간 이상,

월 70만 원 수준으로 운영된다. 

 

민간일자리 지원도 강화한다. 

 

신중년 적합직무 고용장려금은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인 사업으로, 50세 이상 구직자를 신중년 적합직무에 채용하는

중소기업에 1인당 월 80만 원, 중견기업에는 월 40만 원을 1년간 지원한다.

 

고용부는 "현장 수요를 고려해 금년 지원 규모를 2000명에서 3000명으로 늘리고 내년에는 5000명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용부는 경영·진단 전문가, 안전관리 컨설턴트 등 기존 55개였던 지원 대상 신중년 적합직무에

박물관 해설사, 출판 전문가 등 29개를 추가했다. 

이외에도 신중년 직업훈련교사 양성과정을 신설하는 등 특화훈련을 강화한다.

김영주 장관은 “신중년은 이전 세대에 비해 교육수준이 높고 고도성장의 주역으로서

경력이 풍부한 점을 고려해 지역일자리 사업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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